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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유이의 블로그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방콕 여행시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던 서비스인 밸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새벽 1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호텔을 잡기도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12시에 체크아웃을 한 후 여행을 조금 더 하다가 공항에 가려고 생각했죠! 그런데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 너무나 불편할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찾다보니 아주 유용한 서비스가 있어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밸럭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밸럭은 가방 배송 서비스 로 태국 여행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편리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벨럭은 공항과 호텔 사이 양방향 가방 배송 서비스 입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호텔로~ 또는 호텔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에요! 밸럭의 장점을 살펴볼게요! 1. 시간 ..
페닌슐라호텔에서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짜오프라강과 건넛편 빌딩들로 인해 뷰가 아주 좋습니다.사진은 많이 안올리지만, 정말 어디서 찍어도 다 잘나옵니다.방콕호텔 가격이 다들 저렴한 편이라 처음에는 조금 아까운게 아닌가 했는데충분히 묵을 가치가 있었던 호텔입니다. 이게 호텔 정문 쪽 광장 입니다. 여기서 택시도 잡아주시고 합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근처에 있는 맛집인 네버엔딩썸머로 가기로 했습니다.걸어갈 수 있냐니까 좀 멀다고 해서 호텔 직원분에게 택시 불러달라고 했더니 사기당할까봐 친절하게 지도까지 그려주시고, 택시기사 분에게도 지도대로 가달라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엔 택시 기사분이 100바트 불렀는데 너무 근처인데 세게 부르는 것 같아서 미터 켜달라고 했어요! 미터 키고 갔더니 45바트나오더라구..
페닌슐라 호텔은 짜오프라강 옆에 있으며, 셔틀보트를 사판탁신과 아시아티크로 운영하고 있으나 짐들고 가기 귀찮아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빠뚜남 버클리호텔에서 300바트 주고 이동했습니다. 페닌슐라 호텔은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고급스러움를 느낄 수 있습니다.3000바트의 디파짓을 내고 체크인 완료하면 룸으로 와서 이런저런 이용법 설명을 해줍니다. 꽃으로 만든 팔찌도 선물해 줍니다. 룸의 침대! 넓고 누우면 아주 잠이 솔솔 옵니다 . 근데 다른 호텔보다는 조금 세로 길이가 짧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테이블에는 과일이 준비되어있는데 이게 무료인지 돈을 지불해야하는지 몰라서 안먹었습니다. 자동식 커텐 을 열면 짜오프라강 이 바로 보입니다. 강 색깔이 예쁘진 않으나 밤이 되면 멋진 야경을 보실 수..
3일째 아침! 더 버클리는 조식포함 예약이었어서 조식을 먹기위해 10층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볍게 시작한 후 계속 여러 종류 받아먹었습니다. 생선전과 소세지가 특히 맛있었습니다!역시 여행의 꽃은 조식인듯 합니다. 더 버클리 호텔은 빠릿빠릿한 신식 호텔 분위기가 팍팍 납니다.다들 친절하시고 먹고 일어나는 순간 딱 치워주십니다.다시 받아오면 테이블이 새롭게 다시 셋팅되어있답니다.^^ 조식먹고 뒹굴뒹굴 준비하고 시암스퀘어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더 버클리가 좋은 건 시암이 교통의 요지인데 거기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암스퀘어는 그냥..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백화점, 아울렛 같았습니다. 사실 화장품이나 캐릭터 같른거에 별 관심없고 명품도 그냥 아이쇼핑으로 끝내니까, 만약 바쁜 일정이라면 생략해도..
택시타고 버클리호텔에 짐 맡기고 체크인시간까지 기다리기 싫어서 나왔습니다. 바로 옆에 딸랏네온 야시장 있는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진가만 열어서 딱 월,화를 묵어서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일단 편의점에서 음료랑 과자 사먹었어요 맛있었습니다. 버클리에서 나와서 시암까지 걸었습니다. 대략 한..15~20분정도 걸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빅씨마켓을 찾아서 그 방향으로 좀 더 걷다보면 게이손 플라자인가 gaysorn인가 하는 건물 나옵니다. 더워서 거기 들어가서 2층을 통해서 지상철통로로 이동했습니다. 왕궁 갈거라 시암도 있고 칫롬도 있는데 siam 시암방면으로 향했습니다. 가다보니 국왕서거해서 검은색 흰색띠 걸어놨습니다. 태국 국왕이 아주 오랜 시간 왕 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쿠테타도 많았는데 자리를 오랜 시..
밤 10시반비행기를 타고 방콕에 가야했는데 진에어 기내식 사진을 보고 갔어서 배를 채우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수속 마치고 면세점 있는 곳까지 와서 2층 푸드코트로 이동 후 인천별미에서 제육덮밥이랑 옆에 손수밥상에서 차돌된장찌개 시켰습니다. 제육덮밥은 여자 1인분양 정도로 남성분은 약간 부족하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돌된장찌개는 양이 많습니다. 가면 생각날 것 같아서 김치까지 많이 먹어뒀습니다. 진에어 비행기입니다. 작은 tv같은거 기대했는데 없어서 조금 심심했습니다. 가는 편 기내식인데 그냥 배채우기용입니다. 먹고 가기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는 편 기내식은 간단한 조식 느낌입니다. 새벽에 타고 오는 비행기였어서 먹을 정신도 없었습니다. 다들 자다깨서 드시는 것 같았습니다. 가는 편 비행기에서 사..